만해 한용운 선사의 '당신을 보았습니다'를 낭송 중인 김경선 씨.

한용운 선사의 정신을 본받아 통일된 강인한 정신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자고 말하는 옹산 큰스님.

추모사를 하고 있는 이동희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추모사를 하고 있는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

만해 한용운 선사의 초상화 앞에서 향을 올린 후 절을 하는 김석환 군수.

헌향헌다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 축원을 시작하는 수덕사 주경스님.

만해 한용운 선사의 행장 소개를 하고 있는 수덕사 정경스님.

행사 전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유환동 홍성문화원장.

홍성군립무용단의 식전공연인 진혼무.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지에 있는 한용운 선사의 동상.

전상진 홍주향토문화연구회 사무국장이 제작한 만해 한용운 선사의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