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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이 마을회관에 오기 위해 골목길을 나서고 있다(왼쪽). 임대순 이장.
마을의 오래된 버드나무는 마을주민들과 함께 추억이 물들어 있는 나무다(왼쪽). 임경애 씨가 서천에서 30만 원을 주고 사와 사용했던 베틀.
홍북읍 신정리 상유정마을회관.
상유정 마을의 너른 들과 마을전경.
마을회관 앞에 모인 마을주민들.
마을미디어 동아리 활동 모임에서 참가자들이 각자 생각하는 마을미디어에 대한 생각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였다.
아삭한 식감의 깍두기가 들어가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가마솥 김치찌개.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월산리를 꿈꾸며 힘찬 도약을 시작한 월산리상가번영회 김두호 회장.
도산1리 마을회관(왼쪽 사진). 도산1리 마을표지석.
올해 91세 된 어르신이 봄이되면서 밭을 갈고 있다(왼쪽사진). 수령 500년으로 추측되는 마을의 소나무로 주민들은 보호수로 지정되기를 바라고 있다.
마을회관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박순인 부녀회장(사진 오른쪽)과 주민 이화자 씨. 성락천 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