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하 홍성딸기연구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해 내빈들이 첫 출하된 딸기를 축하하고 있다.

홍성읍 초롱어린이집 원아들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서대 교직원들이 한서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당극 공연을 관람하는 채움대학 수료생들.

홍성 5일장이 열린 1일 아침부터 호떡집 앞에 긴 줄이 섰다.

서민석 이사장과 이상렬 총장이 교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국화향기가 그윽한 가운데 열린 국화축제·농업축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지난 6일 홍성을 출발했다. 오후 2시 28분에 광천읍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한 봉송단은 홍주의사총, 내포, 법원을 거쳐 홍성 여하정에 도착했다. 한편 성화봉송은 101일 동안 7500명의 주자가 전국 17개 시·도 2018km를 달리는 일정이다.

왼쪽부터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 공주대간호학과 안정선 교수,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 비비의 꿈 전선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