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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출신 신의현 선수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매일 600~800여개의 만두를 직접 빚는다는 성심손만두 김우진 대표.
자신이 만든 차 사발 앞에서 이영숙 작가가 환하게 웃고 있다.
여자 어르신들의 쉼터인 주봉마을회관.
인근 4개 마을 남자 어르신들의 쉼터인 학구노인정.
충남유야교육진흥원 전경.
주봉마을 전경.
김진태 이장(사진 왼쪽)과 김정부 노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