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보선창 주변 어판장(1930년대). 군산시 제공.

1916년 개성에서 거주할 때의 채만식.

‘탁류(濁流)는 금강이다’ 일제강점기 군산의 금강을 배경으로 채만식은 소설 ‘탁류’를 썼다.

일제강점기 시대 영화를 누렸던 째보선창은 ‘탁류’의 배경으로 이제는 수제맥주의 중심지가 됐다.

이상근
충남도의회 의원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최선경
홍성군의회 의원

서영은
변호사
법무법인 태림 고양분사무소 지사장
칼럼·독자위원

범상스님
석불사 주지
칼럼·독자위원​​​​​​​

윤장렬
베를린 자유대학교 언론학박사
칼럼·독자위원

《말이 칼이 될 때》 홍상수/ 어크로스/ 2018년 1월/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