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6807건)
장혜선 씨가 싱싱한 대하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귀포 솔동산문화의 거리와 이중섭 산첵로 안내도.
이중섭거리에 있는 소형상의 조형물.
이중섭거리의 돌하르방 조형물.
서귀포솔동산문화의 거리에 있는 예술가들 안내표지판.
서귀포 이중섭 거리와 창작스튜디오&공예공방 전경.
근민당은 현존하는 목사의 동헌인 안회당이 아니라 안회당의 서쪽에 있던 사달정(四達亭, 옛 정사당·政事堂)의 남쪽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옛 정사당인 사달정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지금의 여하정.
천주교 홍주순교성지 표지석 뒷면의 글.
천주교 홍주순교성지는 홍주토포청에서 파견된 포교와 포졸들에 의해 끌려온 천주교순교자들이 갖가지 문초와 형벌 가운데에서도 굳게 신앙을 증거 하였던 곳이다.
광천 폐금광 동굴 입구에서 2m지점에 유해가 엉켜있는 모습.
광천읍 담산리 산93-1번지 폐금광 굴에서 보도연맹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발굴 작업이 홍성 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맹사성 고택에서 담장 밖으로 나가면 맹사성, 황희, 권진 삼정승이 각각 느티나무 세 그루씩을 심고 세운 정자 구괴정(九槐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