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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내포신도시가 내려다보인다.
김경신 이장이 홍북로에서 마을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동방송마을의 집들은 왕복 2차선 홍북로가 관통하면서 양분된 형태로 흩어져 있다. 낙농업에 종사하는 농가에 사일로가 보인다.
수령 500년이 넘은 느티나무와 함게 자리잡은 동방송 마을회관.
신토불이의 금상첨화 정식.
‘더 헤어’의 헤어디자이너이자 원장인 이현경 씨.
홍북읍 소재지에 자축 현수막이 걸린 모습.
대지동마을에서 바라본 내포신도시.
홍북초등학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