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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야채전, 보리밥 비빔밥, 들깨 수제비.
우리문화전문연희단체 ‘꾼’ 조영석 대표가 금마중학교 학생들에게 우리문화를 가르치고 있는 모습.
꿈드림 센터 직원들과 청소년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