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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을 이용해 제작한 정크아트 작품<충북 음성 오대호 갤러리에서>.
간양리본당터, 공소건물은 헐려 흔적도 없고 십자가만이 옛 공소터임을 알려주고 있다.
홍성초등학교(교장 전병세)는 지난달 19일 부터 지난 13일까지 4주에 걸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마랑 책이랑, 책 읽어주기 수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