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렙타일 박성욱 대표가 대교리에 위치한 파충류체험학습관에서 파충류들과 교감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성진 선수.

올해부터 군청 양궁팀에서 선수 겸 코치로 활약할 이성진 선수가 활을 손에 쥐고 있다.

한우다의 한우모듬 상차림.

홍성한우샤브샤브의 샐러드 바.

천연염색연구회에서 직접 제작한 작품들.

천연염색연구회에서 직접 제작한 작품을 들어보이는 김지란(사진 왼쪽), 정은숙 회원.

좌측부터 한성대 주무관, 이상욱 팀장, 조원식 과장, 정병우 주무관

자신이 직접 댕댕이로 만든 바구니를 들어 보이고 있는 백길자 씨와 댕댕이로 만든 모자를 써 보이고 있는 김성환 씨.

관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공디자인분야 사람들(좌측부터 김종현 담당, 최병찬, 임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