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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 생가 터에 남아 있는 돌담.
우측면에서 바라본 이설 생가 터.
지금은 생가 터에 마을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원에는 ‘여허대(如許臺)’라 암각돼 있는 바위가 남아 있다. 돌담과 생가주춧돌, 100년 세월의 향나무는 아직 남아 있다.
멸실 이전의 이설 생가 ‘허허당’의 모습.
한관우홍주일보사 홍주신문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