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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마을 주민들이 두부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김치와 두부판매로 마을에서는 연간 3억여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자연순환농업센터 액비처리장 상부 굴뚝 모습.
김완주 부장장이 액비 최종테스트를 시연해보이고 있다.
자연순환농업센터 가축분뇨처리시설 중 퇴비제조공장 내부.
태안의 중심어항인 신진항.
충남도지정 기념물 제11호로 지정된 안흥성 전경.
금북정맥 마지막 구간인 지령산 전경.
예전 직물제조 공장이었다가 지난 2009년부터 지식·공간을 나누는 공간으로 변신한 베타하우스에 입주해 있는 개방형 디자인 공간의 모습.
2차 세계대전까지 나치의 선전영화를 제작했던 ‘우파 영화제작소’가 예술가 집단들이 만든 ‘우파파브릭’이라는 공동체에 의해 현재는 독일 남부의 유일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있다.
코엑스 보석 시계 박람회에 참가한 란쯔 시계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