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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과녁을 들고 기뻐하는 심상용 교장과 공준식 감독, 양궁부원들.
지난 2019년 개최됐던 제19회 홍성마라톤.
왼쪽부터 송명섭 홍성고등학교 태권도부 코치, 이기세 교장, 장준 선수, 장준 선수의 부친.
2019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세리머니하는 장준 선수.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오른 신용훈 선수(사진 중앙).
왼쪽부터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 이봉주 선수, 임유빈 홍성군체육회 사무국장, 뒤 공옥희 여사(이 선수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