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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 군마현 가와바마을을 방문한 공동취재단.
전원플라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지역주민들이다.
전원플라자 입구 전경.
식당, 판매점, 디저트 가게 등 대부분의 매장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토요일 오후 수많은 방문객을 위해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
평범한 농촌마을인 군마현 가와바마을에는 연간 200만 명이 넘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황찬연DTC아트센터 예술감독칼럼·독자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