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홍성군여성대회에서 역동적인 공연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23일 연습실에 모인 두드림WE 봉사단원들의 단체사진.

청소년독립영화 제작 현장 모습 .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지도 강사와 함께 관내 하천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관찰하고 있다.

홍상수 원장(사진 가운데)이 물리치료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백련, 쌍련, 수련, 홍련과 백련, 황련.

궁남지 한켠에 정박해 있는 나룻배.

궁남지 전경.

궁남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연지에 연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정취를 연출하고 있다.

여자들에게 특히 좋다는 물이 유일하게 흐르는 백월사 계곡.

백월산 중턱에 폐사된 백월사 터. 석축과 아름드리나무가 세월의 흔적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