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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이었던 곳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킨 상카트르의 열린공간에서 키스 해링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파리 중심인 리볼리가에 위치한 로베르네집의 입주 작가 제롬(사진 오른쪽) 씨가 방문객에게 작품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 사랑방 명장 출품전에 출전한 작품과 함께한 이지언 명장.
서울 aT 화훼공판장 사무실에서 이지언 명장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벼룩시장
지난 7월 도담도담이 후원해 미혼모자보호시설 합동 돌잔치가 열렸다.
에코바이오영농조합 자원화시설 전경.
남원시 에코바이오영농조합의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 내 액비발효장 전경.
페퍼베르크에 있는 전시장에는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독일의 최대 맥주 생산 공장이었던 쿨투어브라우어라이가 전시장, 영화관 등이 들어선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