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숭산 수덕사 전경.

작가 에밀 졸라(Emile Zola, 1849~1902)가 논설위원을 지내며 '드레퓌스(Dreyfus) 사건'의 부당성을 폭로한 글이 실린 1898년 1월 13일 자 프랑스신문 '로로르(L'aurore)'

세계 최대의 독일 국제신문박물관 안드레아스 뒤스폴 관장이 1997년 이후 소장된 한국의 신문을 보며 설명하고 있다. 홍주신문은 창간호 등 3개호가 국제신문박물관에 소장됐다.

지난해 10월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다단계판매 및 최종소비자의 정의 재정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전익수 변호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패널로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익수 변호사가 법무법인 설립과정과 역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덕사 선미술관 안내판에 고암의 출생지가 예산군 덕산면 낙상리로 표기돼 있다.

정부가 공공기관 실내 냉방온도를 28도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하면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일' 대신 '폭염'과 한판 전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홍성군청 문화관광과 소속 직원들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업무를 보는 모습.

역재방죽 오색분수가 지난달부터 가동되며 무더위에 지친 인근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늦은 오후, 주민들이 역재방죽의 오색분수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지난 3일 대책위가 준비한 상여 이동을 시도하자 경찰이 제지, 주민이 몸싸움 도중 쓰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