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회장이 마지막 발언을 통해 고문단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신두호 고문, 김선숙 감사, 이준웅 상임고문, 조중형 고문.

최근 사고에서 회복한 이원창 상임고문이 축배를 건의했다.

왼쪽부터 이항진 재경홍북읍향우회장이 이상수 회장과 함께 축배를 건의하며 고문단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복봉규 명예회장, 김주표 수석부회장, 이병일 재경홍동향우회장, 김양섭 홍주산우회장.

축배에 나선 복봉규 명예회장.

박상현 상임고문이 이상수 회장에게 친필서예부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