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문화마을에는 집집마다 가족들이 모여 직접 만든 문패가 걸려 있다.

문화마을 담장에 새겨진 시화 타일. 개성있는 연출로 새로운 골목 문화를 탄생시켰다.

문화마을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이재길 디자인센터장

광주시 북구 각화동 ‘시화가 있는 마을’ 홍보관

홍성경찰서(서장 한형우)는 신학기를 맞이해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활성화를 위해 홍성관내 45개 초·중·고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성서는 학교폭력 발생 시 학생, 선생님, 부모님의 입장에서 학교 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과 상담 및 신고절차를 구체적으로 기재한 내용의 리플릿을 배포했으며, 피해 및 가해학생의 상담 및 지원기관 안내, 청소년유해업소 근절 주민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