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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양 승 현
지난 2007년 내포사랑큰축제 공연 장면
내포풍수지리연구회 이상운 회장
기와집 형상의 산 아래 동향판국에 양택 명당
평사리 최 참판댁(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주무대인 하동 평사리 상평마을 최참판댁)
경주 최부자집 일자형(一字形) 대문채 (99칸 집에 12대 동안 만석지기를 유지하며 9대진사를 배출 하였다.)
홍성우체국에서는 절대 우편물 반송 확인 안내 전화를 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