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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열린 민속놀이 행사에서 108개의 연에 홍성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하늘 높이 띄우고 있다.
스스로 사냥을 하지 못하는 탓에 사람이 주는 먹이만을 먹어야하는 독수리를 위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독수리를 위해 통닭을 던져주고있다.
한국 철도공사에서 만들어놓은 평양행 철도 전시물을 관람하는 참가자들
우리나라 최북단역인 도라산역에서 헌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참가자들. 참가자들뒤로 평양 방면이라는 이정표가 보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