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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와 서각이 어우러진 작품 앞에서 지법 스님이 미소짓고 있다.
조현희 신임회장(사진 오른쪽)이 연합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인터뷰 때 만난 신유정 씨.
초등학교 6학년 시절, 군내 대회에서 ‘캉캉 군무’ 금상 수상 후 기념 촬영. 아랫줄 가운데에 앉아있는 아이가 신유정 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