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8610건)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인근 사거리로 쓸려내려온 토사가 가득찼다.
내포신도시 인근 신경천 모습.
홍성여중 앞 도로 양방향에 물이 가득찼다.
주차장에 이어 행인들이 오다니던 다리까지 집어삼켰다.
같은 시간 범람이 시작된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엔 상당수의 차량이 주차돼 있다.
완전히 범람한 홍성천.
이어서 주차장으로도 범람이 시작됐다.
순식간에 범람된 다리.
조금씩 범람하기 시작하는 모습.
차량이 모두 이동된 후 입구를 봉쇄한 하상주차장.
12시경 하상주차장 관계자가 아직 주차된 차량주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