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872건)
지난 5일 열린 간담회에서 홍성군의 학교환경을 개선해나갈 방침을 제안하고 있는 노승천 의원.
이후 청중토론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중복투자의 단점을 해소할 공동기구 설치를 제안하는 안기억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랜드마크와 테마파크 등을 건설할 계획을 공개하는 박병용 충청남도내포신도시발전과장.
근시안적인 관점이 아닌, 도와 홍성군과 예산군이 모두 연합한 '내포신도시'의 공공시설 통합관리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홍성군의회 김기철 의원.
주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시사하는 내포아파트연합회 고종민 회장.
정주인구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최낙준 내포신도시 상가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