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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범람한 홍성천.
금마면의 한 논에 물이 가득찬 모습.(사진=조승만 도의원)
홍성역 인근 도로 모습.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인근 사거리로 쓸려내려온 토사가 가득찼다.
내포신도시 인근 신경천 모습.
홍성여중 앞 도로 양방향에 물이 가득찼다.
주차장에 이어 행인들이 오다니던 다리까지 집어삼켰다.
같은 시간 범람이 시작된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엔 상당수의 차량이 주차돼 있다.
완전히 범람한 홍성천.
이어서 주차장으로도 범람이 시작됐다.
순식간에 범람된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