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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표창 받는 백인마을 최영선 이장.
성인문해학습 참여 어르신들.
현재의 ‘담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모습
무너진 천장과 바닥에 켜켜이 쌓인 먼지들 만이 방치된 돈사를 지키고 있다.
“일본의 경제침탈 군민들이 막아내자”며 규탄하는 홍성군청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