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540건)
성인문해학습 참여 어르신들.
현재의 ‘담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모습
무너진 천장과 바닥에 켜켜이 쌓인 먼지들 만이 방치된 돈사를 지키고 있다.
“일본의 경제침탈 군민들이 막아내자”며 규탄하는 홍성군청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