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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리 주민들은 지난달 29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항의 방문했다.
지난해 개최된 역사인물축제모습. 유림복장을 한 이들이 단정히 앉아있다.
채석장으로 날아온 돌가루미세먼지가 차유리창에 잔뜩 쌓여있다.
돌가루미세먼지가 사과꼭지 주변에 뽀얗게 앉아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인근 과수농가들에 직접 피해를 주고 있다.
마치 큰 삽으로 퍼낸 것처럼 깊게 패어 있는 산맥이 끊겨있는 대술면 채석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