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는 이층 침대 구조물.

안희정 충남도지사.

결성면 읍내리 결성초등학교 정문을 끼고 석당산에 올라가면 이렇게 깊은 상처를 입은 소나무들을 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부족한 전투기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소나무의 껍질을 벗겨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다. 석당산에는 이런 흔적을 안고 꿋꿋이 자란 소나무가 약 100그루 정도 보존되고 있다.

발표 주제에 앞서 학술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김교남 이장이 지난달 초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에서 공주대에서 통과한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안기억 결성면장이 결성동헌에 전시된 사진을 가리키며 설명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가 밑반찬배달사업 준비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사진 오른쪽부터 황선봉 군수, 삽교감리교회 박용학 목사, 김동석 여성교회장)

황선봉 군수가 지난 12일 신청사 국기게양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