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29396건)
‘성삼문 오동나무’를 제거하면서 떨어져 나간 나무 조각들. 원활한 운반을 위해 여러 개로 잘려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성삼문 오동나무’의 근원직경은 최대 70cm 정도로 측정됐으며, 높이는 대략 10m가량으로 추측된다.
잘라나간 ‘성삼문 오동나무’은 성인 남성이 두팔을 벌려도 부족할 정도로 꽤 큰 나무였다.
홍북읍 노은리 성삼문 유허지 일원의 잘려나간 ‘성삼문 오동나무’ 밑둥. 뒤로는 사육신의 위패를 모신 노은단이 보인다.
장태철 대표(왼쪽)가 모교인 홍주초등학교(교장 정관호)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충남도청 프레스룸에서 진행된 언론인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영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