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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 씨가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 묘목.
구항면 장양리로 귀촌해 마을 한편에 자리한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가꾸고 있는 김남철·문혜영 부부.
기존 10평 사무실에서 100평 규모 사무실로 확장이전한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입구에 걸린 현판.
팔로미의 주력 상품인 팔로미소주 더화이트, 더오크, 더블랙. 온라인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용봉산 입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팔로미㈜에서 만난 이재호 대표.
홍성을 대표하는 지역특산주로 전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이재호 대표이사(가운데)가 김상열 공공장(왼쪽), 김주호 사원과 함께 ’팔로미 소주‘ 3종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