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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에서도 바나나 나무가 자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은 홍북면의 한 농가 입구에 바나나 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이다. 지구온난화로 열대 기후가 성큼 다가왔음을 새삼 느끼게 한다.
【서부】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충청남도수산연구소가 주관하고 홍성군이 협조한 2016년 수산종묘(꽃게) 방류 행사가 지난 11일 서부면 신리항 일원에서 개최됐다.
홍성기상대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