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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치원정수장에 지역청년들이 문화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정원으로 재탄생했다.
옛 순성초등학교 유동분교는 7개 교실이 원형 그대로 보존돼 아미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홍수희 대표.
2000여종에 이르는 각종 붓이 진열돼 있다.
현재 인사동 네거리에 자리를 잡은 구하산방 전경. 처음 문을 연지 110년의 세월이 흘렀다. 홍 대표는 손님에 꼭 맞는 붓을 추천하기 위해 항상 필방을 방문한 손님들과 대화를 나눈다.
옛 강경노동조합 건물.
강경중앙초등학교 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