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삼거리에 설치된 홍주아문 형태의 도민체전 환영 꽃탑.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소만' 이후로 연일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홍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시원한 음료수 잔을 얼굴에 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 중부교육청 교장단 45명이 서천시 국립생태원을 둘러보고 있다.

대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 쓰촨성을 돕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성금 모금운동 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충남도청에서 도내 기업, 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모금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제공=충남도

행복충전 작은음악회에서 전윤수 전 보령시 부시장이 색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경북 농민사관학교 학생들이 장충각에서 석천한유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홍성군에서 펼쳐지는 제65회 충남도민체전이 약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진행을 이끌기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2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자원봉사자 대표들의 선서 모습.

국제식품박람회서 해외바이어들이 충남 인삼제품을 시식하고 있다.

내포신도시에 개장한 주말농장에서 충남도청 공무원들이 작업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