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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9개국 연사가 참여한 ‘제27회 세계 한국어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편사범 회장과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최훈 대사.
편사범 회장과 세 번이나 대통령상을 수상한 웅변계의 대부(代父)이자 그의 친형인 편기범 너른내장학회 이사장.
왼쪽 아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편사범 회장, 며느리 김아영 씨, 아내 정은경 씨, 아들 편승원 씨, 딸 편지영 씨, 사위 김용섭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