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이 주인되는 ‘섬김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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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이 주인되는 ‘섬김행정’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0.02.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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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회 마을 순회 실시

홍동면(면장 김종희)이 면민이 주인 되는 섬김행정’을 적극 실천해 행복한 홍동면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종희 면장은 ‘면민을 섬기자’는 면정 추진 방침을 바탕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마을을 순회 방문해 르신들께 행정 추진 상황을 알려드리고,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 면민과의 소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1인 고령 가구 및 취약가구를 지원하는‘현장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공평한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지역개발사업 대상자 선정 시 이장협의회 등 각종 직능·민간단체와 소통해 민주적 절차에 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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