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소향리 엄광용(41) 씨가 홍성군에서는 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 엄 씨는 지난 2일 2만7000㎡(약 8000평) 논에 운광벼와 골드퀸을 식재했으며, 추석 전에 첫 수확과 시장출하를 목표로 첫모내기를 하며 풍년농사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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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소향리 엄광용(41) 씨가 홍성군에서는 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 엄 씨는 지난 2일 2만7000㎡(약 8000평) 논에 운광벼와 골드퀸을 식재했으며, 추석 전에 첫 수확과 시장출하를 목표로 첫모내기를 하며 풍년농사를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