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금마면(면장 한광윤) 행정복지센터에 돌연 길고양이가 정문을 통해 들어왔다. 당시 오후 12시라 점심시간이기에 직원들이 식사를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난 일이었다. 이날 기자는 인근에 주차를 하다가 이 광경을 목격했고, 고양이는 먹이를 찾고 있는지 울음소리를 내며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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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금마면(면장 한광윤) 행정복지센터에 돌연 길고양이가 정문을 통해 들어왔다. 당시 오후 12시라 점심시간이기에 직원들이 식사를 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난 일이었다. 이날 기자는 인근에 주차를 하다가 이 광경을 목격했고, 고양이는 먹이를 찾고 있는지 울음소리를 내며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