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립무용단 최윤희(57·사진) 예술총감독의 ‘입춤‘이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최윤희 무용가는 1974년부터 5년여간 김숙자 선생 밑에서 춤을 배웠고, 1979년 전주대사습놀이 무용부분 장원을 차지했다. 1987년 전남도립남도국악단 상임안무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전통예술진흥회 대전지부장, 홍성군립무용단 예술총감독 등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 필요”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을 ‘K-바비큐’의 수도로!”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실행 방안 본격 논의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 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잇슈창고 플리마켓’ 개최 장곡면,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발길 이어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기관표창 수상 일자리·자립 지원 거점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