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농협, 수매통 이용으로 농민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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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농협, 수매통 이용으로 농민들 ‘호응’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2.11.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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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방지·인건비 절약 등 장점↑
기존 톤백 수매방식보다 만족도 높아

갈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의수)이 올해도 수매통을 이용한 산물벼 수매로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갈산농협은 지난해 수매통 50개, 올해 155여 개를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일로를 신축하며 도입한 수매통은 최대 3톤가량의 벼를 담을 수 있고 기존 톤백에 의한 보조인력이 불필요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갈산농협에서 구입한 수매통으로 수매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농가 A씨(갈산면 기산리)는 “과거 톤백을 활용한 수매방식은 톤백 구매비용과 작업을 도와줄 보조인력이 필요해 농가의 지출비용 부담이 컸지만,

수매통을 활용한 수매방식은 보조인력이 필요없고 한번에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어 콤바인 이용에 매우 효과적”이라면서 “톤백은 이동 시 무게로 인해 브레이크가 밀리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지만 수매통은 그런 우려가 없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와 같이 농약, 비료, 기름값이 폭등하고 인건비마저 가파르게 오른 상황에서 여러모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갈산농협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의수 갈산농협조합장은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수매통을 도입해 산물벼 수매에 활용하고 있는데 농가의 반응도 좋고 농가소득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원활한 수매를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수매통을 도입하고 투입을 위한 회전로테이팅 지게차가 더 필요한 실정이라 지자체와 협조해 농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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