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문화예술인 공동체 너나들이(대표 범상스님·정암사)는 지난 5일 오후 7시 광천읍사무소 마당에서 가요, 판소리, 결성농요 등이 어우러지는 제38회 너나들이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홍성지역을 대표하는 결성농요(두레소리) 모내기소리(어럴럴럴상사리)의 매기는 소리를 광천이라는 지역 특성을 담아 광천 이야기를 접목해 새롭게 구성하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교통사고 예방 운수업체 관계자 간담회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실시 충남도 ‘김’ 신규 양식장 개발한다 장애인의 날 맞아 문화체험 후원 혜전대학교, 개교 42주년 기념식 개최 홍북읍, 4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홍동면, 애향공원서 봄맞이 큰장터 개최 [이장스피커] 서부면 양곡리 양곡마을 함수일 이장 붓과 천연염료, 세상 시름 잊게 하는 마법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