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1시 50분경 광천읍 월림리 이모(78)씨의 정화조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20분만에 꺼졌지만 공장 3000㎡와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 등을 모두 태우고 2억5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근로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청운대-백야김좌진장군 학술문화사업회, 업무협약 ‘맞손’ 홍주천년문화체험관, 9월 주말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제3회 추경 의결 충남도, 재해복구사업비 7698억 원 확정 충남 온열질환 사망자 ‘5명’… “홍성·예산도 안심할 수 없어” 이전 앞둔 홍주초, 야구장에서 특별한 하루 한국철도공사 홍성신호제어사업소, 장애인 가정 간편식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성금 1000만 원 기탁 내포롯데캐슬아파트 봉사단, 호우피해성금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