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을 신명나게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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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을 신명나게 흔들었다"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2.11.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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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초4-H 사물놀이팀, 충남4-H과제활동 최우수상


구항초등학교4-H회 사물놀이팀(지도교사 박인순)은 지난 3일 충남4-H연합회가 주관하는 2012년도 4-H과제활동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 4-H회를 대상으로 1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합창, 무용, 악기연주, 연극, 농악 등 해당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구항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은 2007년도에 흥타(흥겨운 두드림)로 조직되어 도내 각종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신생팀으로서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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