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서정미)은 지난달 27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故복기견 선생의 자녀인 복○규님(94세, 청양)을 만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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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서정미)은 지난달 27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故복기견 선생의 자녀인 복○규님(94세, 청양)을 만나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