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금마면 신곡리 소재 신곡성결교회(담임목사 조대은)는 지난 22일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와 전사자 유가족들과 함께 ‘기억과 감사, 그리고 평화와 소망’이라는 주제로 초청예배를 진행했다. 기념예배는 금마면에 거주하고 있는 6. 25 참전유공자 6명이 참석했으며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신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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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금마면 신곡리 소재 신곡성결교회(담임목사 조대은)는 지난 22일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와 전사자 유가족들과 함께 ‘기억과 감사, 그리고 평화와 소망’이라는 주제로 초청예배를 진행했다. 기념예배는 금마면에 거주하고 있는 6. 25 참전유공자 6명이 참석했으며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신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