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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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3.05.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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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22일 청운대서 워크숍

▲ 지난 22일 청운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문화예술교육워크숍이 진행됐다.

2013년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문화예술교육, 지역과 소통하다' 워크숍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20개 단체가 참여하며 세미나, 워크숍, 간담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권역별 대상자들과 일반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된다.

지난 22일 청운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유관기관 네트워크 간담회에는 50여명의 지역내 문화예술인들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관계자들이 모여 각자의 활동상황과 기획프로그램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의 사회를 맡은 생태학교나무 모영선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의 활동과 지역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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