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최창희(68)씨의 토마토 하우스에서 찰토마토 수확이 한창이다. 찰토마토는 열매를 절단하였을 때 물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속이 꽉 찬 토마토를 이른다. 씹으면 아삭거리는 느낌과 신선한 맛이 일품이며 일반 토마토보다 약간 작고 경도가 높아 저장성이 높다. 사진=홍성군제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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