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알뜰폰이 판매 7개월여 만인 지난 14일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우체국 알뜰폰은 전국적으로 10만291명이 가입했으며 대전·세종·충청지역은 1만964명이다. 충청지방우정청은 7월부터 알뜰폰 판매 우체국을 읍면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충청지방우정청 제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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