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득배 대표이사는 전임 김세환 대표이사의 잔여임기인 오는 2016년 8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대전시티즌 경영을 진두지휘한다. 챌린지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클래식 무대로 복귀한 대전 시티즌의 새 선장이 된 전 대표이사는 대전 클럽하우스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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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득배 대표이사는 전임 김세환 대표이사의 잔여임기인 오는 2016년 8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대전시티즌 경영을 진두지휘한다. 챌린지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클래식 무대로 복귀한 대전 시티즌의 새 선장이 된 전 대표이사는 대전 클럽하우스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