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해 제1789부대 4대대 및 홍성군 예비군 지역대 장병 60명과 서부면 광리, 금마면 부평리 등지에서 대민지원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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